내가 24살때 만났음.(남자임)

여자는 나보다 연하였고 같은 대학생이였음

암튼 본론으로 여자의 성격파악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그 아이의 주변 친구들.

여자들은 고민상담을 많이하고 그만큼 귀도 얇은사람들이 많고, 주변 친구들과 끈임없이 비교하면서

남자를 만나게된다.

그래서 만약에 여자친구를 사귀게되면 멍청하게 혼자서 지례짐작하면서 판단하지말고

여자친구들의 주변상황을 파악하면 이해가 조금이나가 가게된다.

솔직히 잘못된 방법이지만... 

1. 5번 나쁘게하고 1번 잘해주기. (잘먹힘)
2. 인터넷 많은 글들을에 이문장이 많은데..  너무좋다고 매달리지좀 마라.
3. 밀당이 있을수록 나중이 편하다.
4. 여자가 기가쎄고 터프하지만  결국 여자다...

아직까지 내 지론임.

하지만 양다리걸치거나 이렇게 행동한다고해서 사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분명 여자도 자기만의 지론이 형성되있다고 나름 생각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