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높망임무를 총 3번(영웅1번, 신화2번) 했습니다.
영웅 첫주에 막넴을 못잡는바람에 신화임무를 못띄워서.. ㅠㅠ
첫 영웅임무는 착귀손(목가름 건틀릿)이 나왔습니다. 끼고 있긴 한데 이거 뭐 왜 끼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이건 영양가가 아주 조금은 있었더랩니다. 당시 일반 전벼 5넴 손 끼고 있었거든요. 템렙이 미세먼지만큼 올랐습니다.
대망의 첫 신화임무가 오픈되었을때 부랴부랴 98%를 맞춰서 보냈습니다. 있는 연마제 다 털어서 655 세마리 만드니 그정도까지 되더군요.
1넴 가슴(환호하는 관중의 가슴보호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이미 그때 보석홈 달린 신화가슴 끼고 있었습니다. ㅠ
어제 두 번째 신화임무가 오픈되었습니다. 추종자 온라인을 열심히 했더니 100%가 뜨더라고요. 멋탈도 껴서 4시간만에 완료하고 왔습니다.
6넴 망토(이글거리는 그림자의 망토) 나왔습니다. 아직 신화 코라그는 못잡았긴 하네요.
하지만 전 전벼착귀망토를 끼고 있습니다..
신화템 많지도 않은데 어떻게 있는 부위만 골라서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전 레알 안될놈인가봐요.. 지금 무기도 8주째 안나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