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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9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같이가자
추천 : 18/25
조회수 : 10710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2/05/11 17:28:59
아제발..왜자꾸 부모님 팔아먹는다고하시고..저가 미래에 사람을 죽인다고하시고..
솔직하게 말씀드린거뿐인데....무슨엄마를...팔고... 제가 사람죽일사람은 아니잖아요..
제가..진짜 진심으로...말씀드리는건데도 놀리신다고하구..
엄마예기그냥 꺼내지말껄그랫어요 죄송합니다..그리구..어차피 죽을듯한심정으로 부탁드리고 애원해도 전 경찰서가야되니까 포기할게요..저 벌금으로 안끝나요 물의 일으켜서 죄송하구요 엄마가 알지못하게하는방법은없나요 제가 책임질수잇으면 책임지고싶습니다...몸팔아서라도 돈벌면되니까... 벌금은 바로내야하나요?
저도..진짜 김여사딸보고 왜저러나싶엇는데..정말 내억울한것만떠오르고 제입장에서만글쓰게되네요..
죄송해요..요점은..벌금은 얼마정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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