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ㅋㅋ 누가 보면 집주인인줄 알겠어요 ㅋㅋ
2층에서 여유를 즐기는 집사 ㅋㅋㅋ
이 걸레는 치울수가 없네요...
없애버리고싶다아앙아아아아아 !
그리고 애주가인 집주인의 취향에 맞춘 술상 ㅋㅋㅋㅋ
아예 술통채 가져다 놓은것과 비싼 게다리에다가
조개 회 ㅋㅋㅋ 국물도 있고 ㅎㅎㅎ
크 >_< ㅋ
그리고 자동으로 딸려온것 말고 스스로 만든 호커 머리장식입니다 ㅋㅋ
크크
잠시 퀘스트를 하러 나와서 왕좌에 앉아보는 미미.
왕좌에 앉으면 다 포즈가 저렇게 거만해지나봐요 ㅋㅋㅋ
좋아하는 풍경..
시원해요
어지간한 npc들은 부탁을 들어주면 동료가 될수있네요?
일단은 아직은 혼자 다니는걸로.. ㅎㅎ
언제나 귀여운 토끼시체 뀨 ㅋ
헤헿 활 잘쏘져.
바로 앞에서 쐈지만..;
석양이 눈부셔서 한컷
역시나 집사는 집주인행세를 하고있네요;
베란다에 이렇게 여유공간을 만들어놨건만 이웃이 없어서 텅-텅 ㅎㅎㅎ
암살자 길드 업그레이드를 다 했는데 퀘스트 완료가 안돼서 ㅠ 치트키로 완료했습니다.
요즘 자꾸 퀘스트 오류가 잦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엉엉 안대 ㅠㅠ
그리고 드디어 소피를 입양하러 윈드헬름에 갔습니다
(음주 스카이림 상태라 감정이 격해져서 ㅋㅋㅋ 빨리 입양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그러나 길치는 소피 찾아 삼만리.
쯔즈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