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고민하는일이 하나있는데 실은..진로때문에 너무고민임 음슴체로쓰겠음 어쩌다조리과에 와서 자격증도따고 맞춰나가는 중인데도 나와는 맞는지도 반신반의하고..조리는 여자가하기도 힘들다는말 너무많이들어봐서 내가 하고싶은데 체력적으로 힘들까..걱정임 내자신은 내가잘안다고~난 강한력도 못되고 그걸버티고 한다고해도 즐겁지도 않을것같고 다치는일많고 내몸버릴꺼 각오하고해야하는데 난이제 2년남았고 지금유턴하기는 너무대책도없고..조리사가되는것도 확신이안서서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됨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