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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나 종교나
게시물ID : phil_2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da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08 15:20:18
철학이나 종교나 같지않나요. 본질적으로는 가장 근본적으로는 수용가능성 아니 개인의 입맛에에 대한 차이 기준으로는 그 논지를 전개해 나가는데에 논리적인 정교함 혹은 첫번째로 제기되는 제1테제에대해 수긍가능성의 차이지 본질적으로 차이는 못느끼겠네요. 물론 철학이 변화라는 측면에서 더 낫다고 말하는분도 계시겠지만. 어떠한 한 사람이 자신의 이론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대체로 세상만사에 대한 그 이론을 만든사람의 인식을 가장 근본적인 기반으로 예술 윤리 정치 등으로 퍼져나가는데. 문제는 가만보면 처음에는 하나의 이론을 만든게 A라는 사람같지만 나중에가면 논리적인 관계때문에 다른 모든것을 자신의 이론에 구겨넣는다는 느낌이랄까요. 자신의 주체적판단이 아니라. 논리적 관계때문에 구겨넣는느낌. 모든걸 하나님으로 설명하는 분들이나 모든걸 하나의 사상으로 설명하는분들이나. 물론 현대와서 그러한 중심주의랄까요? 에 대해 비판이 가해진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종교나 철학이나 제가보기엔 큰 차이는 못느끼겠네요. 속칭 개독교인 이라 부르는 분들이나, 사상에 투철하게 사로잡힌 분들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아니 근데뭐 어쩌면 위에 적은분들이나 그냥 일반분들이나 별차이는 어차피 없겠네요. 좋든싫든 우린 어떤 하나의 지평위에 올려져 있는거니깐. 아 몰라 뭐라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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