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인데 뭐 예전엔 지인분이랑 그냥 시체놀이하러 가는 수준이였는데
요즘은 법기도하고~ 법기도하고~
아니 기공이 하는게 뭐죠 법기빼곤 뭘하는지 모르겟네
가끔 청탱하고 쫄탱하는데 그건 검권이 더 잘하더라..
난 기공이지만! 기공의 자부심을 느낄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