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ㅡ바 내가 진짜 열뻗쳐서 글씀., 내가 열차를 탔음. 사람이 존1나게 많았는데 내가 입구쪽에 서있었음. 그런데 존1나게 뚱뚱한년이 장미란 2배가 타더니 시ㅡ발 우리를 숨막히게 했음 그런데 갑자기 그년이 소리지르더니 시ㅡ발 나를보고 성추행범이래 ㅋㅋ 사람들이 믿겠냐? 내가 존나 얼첡없어가지고 "만지라해도 안만지겠다 "하니까 씨ㅡ바 발뻄하지말라고 나를 미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사람들 다밀리고 시ㅡ발 힘이 얼마나쎄던지 시ㅡ발 개밀림. 거의 꽉찼었는데 그년이 미니까 자리 많이생겼음. 게다가 목소리는 돼지멱따는소리에 시ㅡ팔 존1나굵어.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