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녁에는 자꾸 못하게해서..
신랑도자고..딸래미도자길래ㅋㅋ
운동하고왓심다ㅋㅋ
으아..저질체력ㅠ
언제쯤이면 가뿐하게 하련지..
아직도 숨이차서 꼴깍넘어가려하네요ㅋ
간신히 하고옴.. 
어제 저녁에 신랑이 남겨놓은 피자한조각이 너무 먹고싶어서 꿈을 피자한판 다 먹는 꿈을꿧네요ㅋ
여섯시에 눈이떠서ㅋ바로 피자한조각흡입ㅋ
이마트피자라서 엄청크더라그요ㅋ
근데 왠지 맛은... 제 미각이 이상해졋네요
ㅋ이따 점심에 신랑이 맛난거사준뎃는데ㅋ
양조절하고 먹어야겟어요
고로ㅋ오늘식단사진은 없음ㅋㅋ
내일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