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커플로  1년이넘엇 습니다

2년이 다되가지만 처음보다 사랑하는 마음이큽니다

하지만 자주볼수없는데다가 멀리잇다는 불안감이커질수록

괴롭기만합니다 여태까지 좋기만햇는데 요즘들어서 그런 불안감이커져만갑니다

나도모르는사이에 구속하고 심한간섭 하는거같기도하도 제마음속불신이

커져만가는거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사람을놔줘야겟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하지만 헤어질걸생각하니


겁나고 우울하기만합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말이 드라마에나 나오는 그냥 극적임대서인줄만알

았는데. . .

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