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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22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의조건★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9 18:07:01
수도사 만랩찍고 흑형 앵벌의 허무함을 좀 느끼다가
악사좀 키워봤는데 영 재미가 없더라구여....
결국 근접 캐릭으로 야만 키우는데
야만으로 노말 쓸고 다니면서 디아 2의 쓸고 다니던 재미가
생각 나더라구요...
아.... 체라 쫙쫙 갈길때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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