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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작업남
게시물ID : humorstory_132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처음처럼~
추천 : 3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1/31 10:54:18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라 
아무 대답없이 출발했다
공교롭게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기대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













 
 
"너같은 건 집에 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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