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름은 술먹고 질러야 제맛이죠ㅋㅋㅋ
겁쟁이페달 보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쇼호쿠 져지를 결제한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한 보름정도 걸릴꺼 예상하고 질렀습죠ㅋㅋㅋㅋ
생각보다 비싸네요...ㄷㄷ
두번째는 끌어올리는 힘의 중요성을 느끼고 클릿과 클릿슈즈 질렀습니다.
업힐때 평페달에서 발이 따로 노는걸 느껴버린 지금, 클릿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 안했는데 지르고보니 어마어마하네요...ㄷㄷㄷ
앞으로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데, 카드 고지서는 보기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