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처 : [ Winter 2014 Anime ] OP サビメドレー 【2014冬アニメ】Final version
유튜브에서 퍼온 BGM(영상)입니다. [유튜브 브금 넣는 법]
- 디 프래그! : 기억에 남는 건 오로지 타카오의 가슴과 옵빠이와 무네 뿐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웃으면서 본 작품이네요.
-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 이나리의 민패가 무척이나 돋보였던 작품, 그래도 우카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작품이었습니다.
- 미확인으로 진행형: 잔잔하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보는 내내 즐거웠던 작품.
개인적으로는 2014년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 중입니다^^;
-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화려한 작화,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 엔딩의 고문 장면은 매 화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이 흥미요소입니다.
- 노라가미: 유키의 철 없는 짓에 질리면서도 그의 성장이 재미있었던 작품입니다. 기억나는게 이것 뿐이네요...ㅠㅠ
- 로그 호라이즌: 게임에 푹 빠졌던 10대 후반~20대 중반을 떠올리게 해주는 작품(1).
세계관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자료를 자주 찾아보는 편입니다^^;
- 일주일간 친구: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 으으...
- 블랙 불릿: 빠른 진행에 매력 만점인 캐릭터가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던 작품.
- 관희 챠이카: 사카키 이치로의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물고 빨고 맛본 작품.
애니의 마지막은 소드마스터 야마토 그 자체였으나 그래도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마지막 전투에 1화만 더 쓰지...ㅠㅠ)
- 주문은 토끼입니까? : 제직사의 뻘짓이 없어서 다행인 작품(1). 그쪽(?) 취향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 아카메가 벤다! : 제작사의 뻘짓이 나올까 걱정되었던 작품(2). 원작은 못봐서 모르겠으나, 빠르고 시원한 진행이 꽤나 좋았습니다.
- 월간순정 노자키군: 개인적인 재미있게 본 두 번째 작품, 워낙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없어도 될 듯 합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GGO편도 괜찮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마더즈 로자리오 편이 있기에 최고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새벽의 연화: 오랜만에 보는 전통파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미형의 남캐들도 좋지만, 주인공인 연화가 너무 좋아요..ㅠㅠ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다 좋지만, 초딩 3인방이 정말 대박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작품.
초딩 3명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센토를 보면 저도 모르게 즐겁더군요...^^;;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큐베가 비교적으로 착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 1등 공신, 전체적으로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있으나 괜찮은 편.
- 로그 호라이즌 2기: 게임에 푹 빠졌던 10대 후반~20대 중반을 떠올리게 해주는 작품(2).
제작사가 바뀌어서 적응은 안되나, 그래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옆자리 세키군: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만화, 이걸 보고 고등학교 시절에 이러고 놀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은 제일 재미있게 본 '미확인으로 진행형'으로 마무리!
여러분은 어떤 애니를 보셨고, 뭘 가장 재미있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