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모솔이라고 말하고다니는 여자예요
사실 고등학교때 데쉬받은적있고,소개도받아봣고했는데

참 신기하게

허세가득하고 , 센척심한 남자애들만 걸려요 
막 엑시브 몰고다니고..건달이나 깡패에대한 로망잇고

차라리 안사귀는게 낫다해서 마다하며 살다가
22살되서 이러다 썩겠다 싶어서 사귄첫남자가

ㅜㅜ 역시나 양아치..대포차 끌고다니고
맨날 깡패랑 자기가 몇대일로 싸웠다느니 
그러면서 동네 오래방을 못감 
고딩양아치들 무서워서

그리고 헤어지고 두번째남친이
사귄날 억지로 ㅡㅡ 키스하려고해서
식겁하고 헤어짐


진짜 2주이상 가질 않았으니 모솔이라고 믿고싶음
사귄게아니야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