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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 싫은날.
게시물ID : jisik_29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이
추천 : 0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4/15 18:34:35
일단 땡땡이까지는 완료했는데
그다지 특별한 변명이 없군요.
진짜 저도 그른 일이라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래요 나 패배잡니다.
무튼 어머니와 학원. 양자에서 어느정도 인정할만한 
변명거리를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되신다면 학원 측에서만이라도.

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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