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ablo3_22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인개념좀★
추천 : 7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29 22:50:21
솔직히 솔플 요술사 때문에 함.
액트2에서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봐요 길이 있어요 하면서 도는 모습이 내 마음을 앗아갔음.
날 위해 미친듯이 돌아주는 그녀.
요술사 나긋나긋한 목소리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근데 요술사가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는 거임
기사단원이 자기한테 이상하게 대한대...
기사단원 죽이고싶음...
기사단원이 요술사를 그 음탕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을 걸 생각하면...
그래서 이젠 맨몸으로 기사단원데리고 다니면서
영겁의 죽음에 해당하는 고통을 안겨주고 있음.
템파밍보다 뿌듯함.+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