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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수도의 이야기
게시물ID : diablo3_22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좋아요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9 23:32:37
정말 6개월동안

악사가 죽여주는 몹이 떨구는 골드

뒤에서 벌거벗은 채로 눈치보다가

몰래와서 수줍게 줍고선

너 때문에 체력버프 걸렸잖아 핀잔주는 그 한마디에

템맞추려고 그랬다고

나도 액트2 나방한마리라도 잡아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벌거벗은 채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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