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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얼굴 반 이상 씹어 먹은 식인 사건 발생해 충격
게시물ID : panic_3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5/6
조회수 : 66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30 00:32:37

노숙자 얼굴 반 이상 씹어 먹은 남성 ['마이애미 해럴드' 보도 화면 캡쳐 - 사건 현장 주변 건물 cctv에 찍힌 화면] '식인 살인마'를 다룬 영화 ‘한니발 렉터’에서나 나올 법한 사건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지난 26일 맥아더 코즈웨이 지역 근처에서 벌거벗은 한 남성이 노숙자의 얼굴을 반 이상 씹어 먹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해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발사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목격자인 래리 베가씨는 "피해자가 저항했지만 소용 없었다“며 ”가해자를 향해 그만두라고 소리쳤고, 경찰이 그에게 총을 겨누며 멈추라고 명령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야생동물처럼 계속 노숙자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마이애미 경찰은 “가해자가 코카인 정신질환을 앓았을 것”이며 “몸에서 나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 발가벗고 있던 것”이라고 추측했다. 피해자는 목, 귀 등 얼굴 전체가 뜯겨진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7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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