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
친애하는 우리 오유인 식구 여러분...
인터넷나 여기 오유 식구분들 끼리 이야기 보다 보면 힘이 나고 정권교체가 될것 같지요?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삶에 힘들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분들이
많기에 TV나 신문 같은 일반 미디어에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시잖아 그런 미디어들이 지금 공정성이 없다는 것을 ...
- 문제
투표일까지 D-3일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콘크리트층 움직이기엔 이젠 좀 힘들때라고 봅니다.
부동층.. 이분들은 당과 공약에 상관없이 정치 그 자체를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그런가요? 그럼분께 투표의 중요성만 인식시켜 주신다면 된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누굴 뽑을지는 그분들 몫이겠지요.?
- 제안
늦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면 됩니다.
"투표합시다."
다른 수식어 들은 필요 없습니다.
단지 그 한마디 " 투표합시다."
우리 오유분들께 권합니다.
가까운 주변분들께 .. 조금더 힘을 내서
캠패인으로... 투표합시다. 이 한마디 캠페인은
법적으로 절대 문제 될게 없습니다.
이 한마디 캠패인으로 경찰 출동 안합니다.
하면 그건 정말 선관위 신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