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생이라 독서실인데
심심해서 오유나 끄적일까 하고 컴퓨터 하는데
뒤에서 딸깍딸깍소리가 무슨 주기성을 가지고서 계속나는거야
그래서 뒤를봤지
사실 독서실 컴퓨터가 좋은게 1개 있는데 그자식이 거기 앉아있어서 차지할려고 보는것도 있었어
어쨋든 뒤를 봤는데
어떤 중딩정도 되보이는 수염조차 면도를 하지 않아서 살짝 까매진정도 애들있자나?
그런애가 레이싱걸 사진을 얼굴을 모니터에 쳐박을것처럼 하고 보고있네;;

요즘애들은 참 과감하고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