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콩까면저격님 kda가 전부는 아닙니다.
게시물ID : lol_40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비츠
추천 : 1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30 03:29:40
오유채널 서식중인 End chronicle 입니다.
출장중에 새벽 롤게시판 보다가 한번 올려보아요.
랭크 주 포지션이 탑솔인 관계로 그냥 몇자 끄적여 보겟습니다.



탑라인 서는 챔프에게 팀원이 바라는건 많지않습니다.

한타때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가 , 앞에서 고기방패 노릇을 할수있는가.
딱 두가지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군정글러가 탱크역활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재 정론된 eu스타일에선 탑라인이 탱키하게 가는게 맞아요.
적어도 재가 2000점대까지 오르면서 탑라인 판 결과는 그렇습니다.


한타시 적 원딜 무력화는 탑라인 챔프들이 시작하는것이 대부분은 맞지만.
추노 특화나 원딜 및 ap제압은 같은편 딜러군들이 해주는것이 정답이에요.

탑라인 유저분은 그저 묵묵하게 상대방 cc기 다 맞아주고 5초 이상의 시간만 벌어주시면 됩니다.

딜링의 특화된 탑라이너가 아닌이상 , 말렛보단 워모그를 , 딜템보단 란두인을 먼저 올리시는게 
팀파이트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적자고 적었지만 특정 딜링 특화 챔프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eu스타일에 따르자면 탑라이너는 탱크 역활을 해주는게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