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는데 소 코에 코뚜레 하는게 나오더라구요.
나무를 날카롭게 만들어서 코를 뚫어버리는데 이런경우는 동물학대인가요?
옛날부터 그렇게 했다고 하는게 궁금해지네요.
동물학대라는게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요?
말을 타고 달리는건 동물학대인가요? 사람이 올라타면 말도 힘들텐데
흠..
이런게 궁금한건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