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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나잇 투나잇 쓰리나잇 썰
게시물ID : humorstory_295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핸썸봉
추천 : 1
조회수 : 38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30 18:16:18
혼자 심심해서 빠에갔음
마침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여자들 혼자 독차지 ^^
그러던중 응근히 내가 호구가 되는것 같아서 소주마시러 가자고함
4명중 3명이 따라옴
그중한명이 나를 맘에들어하는거 같았음
근데 그년은 술취해서 먼저감 
그중또 한명은 남친 왔다고감
나머지 한명남음
우린 2차로 노래방에가고 해장국먹고 헤어짐
근데...
전화가옴 "오빠 언니가 문을 안열어줘 ㅜㅜ "
다시감 
그리고 모텔로 가서 한빠굴뛰고 난 회사때문에 먼저 나옴
그리고 다시가는데
먼저간 언니에게 카톡이옴
"오바 잘들갔어요?"
"어...가는길"
"아! 나 잠들엇나바 ㅜㅜ  배고파 "
흠....
다시감
언니랑 밥먹고 소주도 마심
그리고 그년 또취함
(오늘 제수도 좋음)
모텔로감
근데 방향감각이 둔해서인지 아까 하고 나온 모텔로감
그리고 또 한빠굴하고 씻고 나왔는데 그년잠
난 다시 옷입고 나오는데
먼저한 그동생에게 전화옴
"오빠 어디야?"
"어... 편의점 가는길...."
"오빠 그럼나 아이스크림 하나사다줘^^"
"어..어.. 그래..;;;;"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다시감
그러던중 시간이 아침다되감
ㅅㅂ 에라 모르것다 하고  한번더함
그러던중 출근시간
싯고 먼저 나옴
회사가 고있는데 언니한테 저나옴
"오빠 출근하는길?"
"어..너 자길래 그냥 나왔지"
"그럼 출근잘하고^^ 전화해~"
"어~그래^^"

황당한건 둘이 같이삼 ;;;

지금 다크턱밑에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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