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할어버지랑 할머니 사시는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베트남여자랑 결혼시켜주면 잘 모시고 산다고 하니까

땅도주고(삼촌이 다른 넷 형제 모르게 몰래 명의바꿈 -_- ㅄ.. 증여세 폭탄맞고 병크중) 
베트남여자 데려올 돈이랑 신혼방, 살림까지 (총 이천만원가량)
노인둘이서 남은거 다 털어서 마련해 줬는데,

한 3달있다가 할아버지는 앓으시던 암으로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 남으심 
근데 치매 초기시라서 사람하나 꼭 붙어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잘 모시겠다고 했으면 베트남 여편네를 집구석에 살림하게 해야지
미친냔이 집구석에 짱박혀 있지않고 2-3달 쳐놀더니 지금 1년 지났는데
지 일자리 구해서 일 다니고있음 -_-
번돈 살림 보태는것도 아니고 지 용돈처럼 쳐 쓰면서 친정에 보내고 ㅅㅂ냔

삼촌 ㅄ은 뭐라하면 도망갈까봐 (나이차 25살)
말도못하고 할머니만 지금 완전 새됬음 ㅅㅂ
그래서 지금 내가 내려와서 보샬펴 드리고 있음-_-

님들!
주변에 베트남냔이랑 결혼한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절대 말리세요, 
러브아시아에 나오는 냔들 다 구라임

막 티비에 나와서 일다니거나,
베트남냔들끼리 모여서 깔깔대는거보면

그냔들 다 집구석 내팽게치고 나온것같아서 진짜 이가갈림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인종차별이 왜 생겨나는지 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