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살빼라고....ㅠ 아 쉬발 개새끼들아 나도 나 뚱뚱한거 알아 이 쉬발롬들아 근데 내 남자친구는 나 이런 모습도 괜찮다고 살빼려거든 무리하지말라고 하는데 이 씨빨 거지새끼들은 왜 나보고 살빼래? 그래 나 옷 66입어 씹빨년아 존나 짜증나게 악의는 없어보여서 그냥 내가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내가 더 만만해보이지?
나 뚱뚱해 돼지새끼야 꿀꿀꿀꿀 씨발 아 씨발 아 아 아
씨발 여러분들은 직장에 있는 여자들한테 장난으로라도 살빼라고 하지마요 씨발년되니까 겉으론 웃고있죠? 속으론 글케 말하는 사람들 수만번 존나 팼어요.
아 개빡쳐
그것때메 오늘 기분 개 상해서 괜히 남친한테 히스테리 부리게되고 아 씨바
존나 내주변 남자이 씨발새끼들 내가뚱뚱하건 말건 씨바련들 몬상관이야 내가 지들 여친될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좀 살집있는여자들은 존나 치마못입겠네요 이제 치마입고 돌아다니니까 지나가는 남자새끼들 나보고 존나 튼실하다고 수근거리고 가는거 다들었어 이 개썅노무 애미없는 년들.
존나짜증나 개같은 새끼들 아 존나 눈물나네
님들은 진짜 그러면 안되요... 그동안 뚱뚱하다고 했던 사람들 그때는 웃어넘기잖아요, 제가 쫌생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거 겁나 상처받아요 아 빡쳐
여러분 우리 한국 여자들은 뚱뚱한게 죄입니다 죄. 그냥 다 씨발 날씬해야되요. 뚱뚱한 년들은 치마입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죄에요. 아씨발 젓같은 새끼들 나 바지입으면 다리 더 뚱뚱해보여서 치마입는건데 또 바지압으면 나 다리 뚱뚱하다고 할꺼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