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소 쓰려니,빨이 ,, 안먹이는가요,,? ㅡㅡ;; 저는 6학년인디,,3학년 때 일이,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 3학년 시절,저는, 열심히 열심히, 체육을 하고, , 교실로 들어와,땀을 닦으며,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잇었습니다. 저는 저의 짝궁과, 뒤에 잇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부터 왠지 허전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말을 재미없게 해서 그런지, 그래두 봐주십시오,ㅡㅡ;) 그이유는,, 제 뒤에 있는, 이xx 양씨의 , 안경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왠지 허전함이 느껴져서, 저는, "야 너, 꼭 안경알이 없는거 같다.. 신기하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 와중, 그러냐, 하면서 자신의 안경을 만지던, 이뭐뭐 양씨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 "어? 야 진짜, 안경알이 없는데?, 야 어디에 빠진거야" ================================================================ 전 그때 너무 너무 황당해서 쓰러지는 지 알았습니다. 또한, 제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니, 자빠지더군요,, 긍데 제가, 말을 잘 할지 몰라서,, 재미가없엇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