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은 통통해서 귀여운 편이죠 그리고 로키영화에 나오는 gonna fly you(이게 맞나..) 이음악을 좋아합니다. 던킨 도넛츠에 cf에서 사람들이 부르고 있는 노래이기도하죠. 그나저나. 어잿밤. 이웃에서 고기를 줘서 고기를 배터지게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운동하러 간답시고 저와 어머니는 같이 체육관에 갔습니다. 집에는 아버지, 동생만 남았죠. 잠시뒤 동생은 부엌에 물을 마시러 갔습니다. 거기에서 어쩔수 없는 버릇이 나왔죠. gonna fly you 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밥밥 빠바밤 빠바밥 빠바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방안에서 컴퓨터를 하고 계시던 아버지의 말씀 ... . . . . . . . "돼지야! 밥타령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