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진짜 그냥 어쩌다가 너무 우연스럽게 한번보고 안볼사람인줄알앗는데

어쩌다가 보게 됫습니다.

근데 그녀는 5년이나 사귄남자친구가 잇습니다. 근데 그런 그녀를 한 3달 좋아하다가

자꾸 힘들어지고 그러는거 같아 포기 하려 합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

여기다가ㅏ 무슨말을써ㅏ도 답은 없는거 같아도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진짜 미치겟습니다

아
진짜
짜증납니다 그냥 짜증납니다 말로 못할 그말들로 다짜증납니다

왜 좀더 일찍 보지 못햇나 짜증납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답답해요 이맘아는사람잇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