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따와서 배불뚝이되긴했는데

헬스한지 3년정도됬고,
심리학도서나, 연애심리책같은건 한달에 적어도 한권에서 두권씩은 보고
기타 교양도서도 대충 유명한작가책들은 다 알고 보는편.

가쉽거리나 TV유머프로그램,시사나 정치쪽으로도 DEEP하진 않아도 
관심가지고 대화할정도는 계속 살펴보는중.그래서 대화할때 끊이지 않고 상대방 관심사에 맞춰서
한두시간 얘기 유머스럽게 끌어나갈수있는 화술은 됨.

머리는 한달에 한 번정도자르고 두달에서 세달에 한번씩은 나름유명하다는 곳 가서
상담받고 머리도 함.

자주가는 지역 번화가별로 한식,일식,중식집정도코스랑 유명한 명소&영화관 등등의정도는 알고있음.

패션같은경우는 부유한편은아니라 자주 의류쇼핑몰돌아다니면서 코디 살펴보고
내게맞는옷 계절별로 사서 깔끔하게는 입고다니는 편.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 눈을 낮춰보기 남자는 보통 자신을 30%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해서,
그거 감안해서 눈높히 맞추는 편이에요.


여러분은 어디까지노력하고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