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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95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브리어
추천 : 151
조회수 : 10359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01 11:4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01 09:49:05
친구들이 클럽의 세계를 소계시켜준다고
홍대쪽의 유명한 클럽을 갔음
대딩되서 나이트든 클럽이든 가본적이 없어서
엄청난 호기심 버프가 발동되어있었음.
입장하는데 줄을 겁나섬...
입ㅋ성ㅋ
헐,,
남탕인줄 알았음
30분있다가 짜증나서 나옴(덥고 냄새나고)
친구들이 다음날 연락해서 더좋은데 가자고함.
그리고 일주일뒤
강남의 모 클럽에갔음
여기도 남탕.
그냥 게이바를 가자고해 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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