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먹고 민족 팔아먹고 대대로 떵떵거리고 사는게 인생최고일텐데..
그런 치하에서 나라가 어딨고 민족이 어딧나??
국민을 건강하게 만들기 보다는 바보로 만들어 자기가 기르는 가축 또는 노예같은 삶을 강요할텐데..
거기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어떻게 가지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