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95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베르탱고
추천 : 91
조회수 : 742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01 17:35: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01 14:53:30
1.김신영 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택시 내릴 때 택시기사한테
"내려주소서..."
ㅋㅋㅋㅋㅋㅋㅋ
2.김신영 동생이 인터넷을 많이하여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는데
"너는 인터넷을 안끊으면 요요현상이 일어나니?"
(금단현상을 요요현상으로 ㅋㅋㅋㅋㅋㅋ)
3.김신영 동생이 엄마한테
"나 압구정에서 홍석천 봤다!"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아 그 로그아웃 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김신영 손발이 작고 예뻐서 김신영 어머니께서 김신영 손발을 만지면서했던 말
"아이고 예쁜 우리 신영이... 손하고 얼굴하고 바꾸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김신영이 "엄마 나도 명품 백같은거 매고 싶어. 저런거 다 매고 다니잖아. 나도 사줘!!"
어머니왈 " 야!! 저거다 애니메이션이야!!"
(이미테이션을..ㅋㅋㅋ)
6.김신영이 "이제 다이어트 하게 풀만 먹어야 겠다"라고 하니
어머니왈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
[출처] 김신영 어머니 어록!! (데카론 매니아카페) |작성자 ll빛의흑기사ll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