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이 주장하는 반정부 활동 증가 종북 좌파들의 국회입성등
여러가지 정황이 당시 베트남과 비슷한것은 맞다. 맞는데. 엉!

그런데 권력층 부유층의 부정부패도 당시 베트남과 비슷한 것은 왜 지적 안하나?
한국 부유층 권력층의 부정부패야말로 당시 베트남 부유층 권력층의 부정부패하고
막상막하일텐데?

당시 베트남에 가진자 권력자들은 전쟁중임에도 자식들 군대에 이름만 
올려놓고 외국 유학을 보냈다. 이러니 누가 싸우고 싶겠나.

지금 한국에서는 무대에서 펄펄 나는 연예인들도 몸이 부실하다고
군대 빠지고 아줌마 장관 아들도 군대 빠지고

힘없는자 연줄없는자들 자식들만 군대가서 공짜로 봉사 뺑이치는데
오히려 사회에서는 군인이라 멸시당하고 웃음거리 소재로 이용되는
현실. 나라에 봉사하고 희생하는게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되다니
이런게 베트남하고 다르지 않다면 뭐가 다른가.

권력은 재테크의 수단이 아니다!!

제발 이번엔 청렴한 사람 상식적인 사람 나라에 봉사할 사람을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