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그려준 새해맞이 그림 고등학교 동창들 단톡방에 올렸다가 '와 내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구나'라는 소리나 듣고 다니는게 허다한데
물론 그 그림은 오덕관련이 아닌 회사 게임 일러스트..
하물며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가득한 오유에서 취좆하는 사람들 없겠습니까
물론 x나 많다는게 문제지만
그만큼 알아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애게에서 나온 관련글 해명글 푸념글 들 광속으로 베오베가는거 보면 알잖아요?
세상은 그렇게 험난하지 않아요
단지 비난은 한 사람이 많은 말을 하지만
동조는 가타부타 말을 하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