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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68
게시물ID : gametalk_29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02 19:40:31




언제나 즐거운 스카이림 라이프..지만

파괴마법 전설화로 다시 쪼랩이 되어버린 슬픈현실에 .. ㅠㅠ
파괴마법은 큰 차이가 없다고들 하시지만
발컨에게 느껴지는 체감난이도는 또 다르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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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운 오로라로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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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런에서는 절대 나쁜짓(?)안할려구 했는데 사람죽이다가 ㅋㅋ
쫓깁니다 ㅋㅋ
젠-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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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님과도 거래가 가능한데 판매 목록을 보니 결호혼징표를 파네요;;
아니 이 오크댁이 정신이 나갔나;;
어디 결혼반지를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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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른쪽 엉덩이에 뾰루지라도 생겼는지 같은 자세로로 자네요 ㅋㅋ
투구라도 벗고 자지 바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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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생각없이 둘러보러 갔던곳에서
은둔자를 만나서 ㅋㅋ
퀘스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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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자세로 죽은 산적.
속옷이 미미랑 똑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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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딱!! 걸린 스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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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미는 의미없이 중갑을 입어봅니다 ㅎㅎ
아우 너무 이쁜것 같아여 >_< 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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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하다 괜히 욕먹네요..
2회차때는 반드시 다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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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기도하라니까 쭈그리는 미미 ㅋㅋ
신발끈 묶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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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굉장히 피곤해서 저도 모르게 캡쳐했네영 ㅋㅋㅋ










2016-01-27_00006.jpg


그리고 윈드헬름의 치안이 날로 흉흉해집니다;
대 낮에 길거리에서서 칼로 찌르고 도망가더라구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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