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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29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有念有想
추천 : 11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9 01:44:09
택배 문자가 신랑한테 갔나봐요.
신랑이 퇴근해서 추궁해요.
"또 뭘 산거야?"
"아버님 선물.... 홍삼. 내가 경비실에서 찾아올게."
난 억울해요.
주소 입력할때 전화번호는 내번호로 해야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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