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부터 전두환까지 이양반들 정치하는 것 보면은 타협이라는 것이 없어. 반대하면 죽여. 말그대로 진짜죽였어. 자기정책에 반대하는 야당인사도 죽이고 국민도 죽이고 심복도 죽이고 막죽였어. 그놈들은 정치살인마들이야. 그리고 정권교체가 되서 김대중, 노무현시절에는 타협의 정치가 시작되었지. 의회민주주의??? 나라가 헌법으로 민주주의 적은지 60년이 넘었지만 의회민주주의는 이제 겨우 1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야. 생각해보자. 박정희,전두환때 야당이 반대하는 정책을 어떻게 통과시켰는지. 그냥 죽여. 남산에서든 석빙고에서든 끌고가서 죽여. 그래도 안되면 날치기 해버리는거지. 그리고 그 짓을 정책을 할 때마다 반복해. 정책이 나중에 효과를 보냐 못보냐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수준이 그정도인 것이 문제야.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시절이 됐지. 다른 것은 몰라는 노무현때 야당이 반대해서 못한 사업이 몇개야? 대표적인 것이 지금은 걸래짝이되서 엉망이 되버린 세종시. 노무현때 야당이 하도 반대를 하니 협상이라는 것을 해보려 박근혜를 만나고 연정이야기 하고 했는데 박근혜는 협상? 이딴거 없어. 유시민 말마따나 정책을 이야기하면서 예산을 말해줘도 계산을 못하고 그냥 반대만 했다고 하니 말 다한거지. 아무튼 지금 이명박이가 개욕을 처먹으면서 지지층이라봐야 60대 어른밖에 없는이유가 바로 그거야. 정치에 대해 배운거라고는 정치살인밖에 없고, 그런거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60대밖에 없다는 것이지. 그런데 더 웃긴건 다음에 새누리당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정치살인으로 정치할 수 밖에 없다는거야. 소통? 그놈들 소통을 안해서가 아니라 소통할 줄 몰라. 날치기통과?사찰? 그놈들은 그게 정치의 정석인 줄 알어. 그러니 이재오처럼 헛소리만 하는 놈들이 국회의원해먹고 다니는 것이고. 아무튼 결론은 자꾸 박근혜대통령어찌고저찌고브라브라브라 하는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배운 정치가 박정희,전두환 살인정치만 보고 배운 사람이 대통령하겠다고 다니는 것이 웃겨. 우리나라 국민들 정신상태가 좀 정상적이면 박근혜대세론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지. 이정도 말했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했을것이라 믿고 글을 줄인다. 밥이나 먹어야지.빌어먹을 나라 망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