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저는 제돈주고 게임 사본적 없거든요.
복돌이는 아니고 그냥 무료게임만 하는.
온라인 게임중 부분 유료화에서도 절대
현질 안하는 유저였어요.
그런데 질렀습니다!!!!
으어어엉 ㅠ 질러버렸어... ㅠ
근데 뿌듯하고 기쁜 이 느낌은 뭐징 ㅠㅠ
제가 지른 게임은 Rayark 사의 Deemo에요.
Cytus 회사의 신작이에요. Cytus는 저의 경우
별로였어요. 사실 리듬게임 좋아하는데 손이
너무 개손이라 너무 못함 ㅠㅠ 리듬게임 너무 어려움 ㅠㅠ
그런데 하게 만들었음 ㅠㅠ 나를 ㅠㅠㅜ
노래도 너무 좋고, 인터페이스?라고 해야되나
게임방식이나 분위기도 매우 좋습니다.
폰은 갤투고, 잘되네요.
할인해주지 않을까?? 음.. 좀 기다렸다가 살까??
이러다가 지름^ㅅ^
내 몸 뇌의 말을 안들음.. 근데 행복함 ㅜㅜㅠ
스샷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