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임진왜란때 첫 전투인 부산진 전투이후 두번째 전투인 동래성전투였으며, '명나라를 치게 길을달라'에 '죽기는 쉬우나 길내어주긴 어렵다'는 문답이 나왔으며...동래부사 송상현은 적장 고니시에게 존중 받을만큼 격렬하게 싸우다 전사합니다.
몇년전 부산시에서 지하철공사중 발견된 성 해자에서 대량 유골 출토된것으로
동래성 전투이후 왜군의 대량학살이 있었으며...부녀자와 아이의 시신이 많고 목을 친 유골도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또 조선의 갑옷도 발견되어 말단 병졸도 간단한 갑옷을 장비했다는 또 환도 창 화살등 조선의 무기사를 새로 쓸 만큼의 무기류도 나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