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 본격적인 ‘의료민영화’ 싸움 시작
야당과 시민단체, ‘대안 법안’과 ‘건강보험 대개혁’ 제시
윤지연 기자 2010.09.02 17:01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정기국회에 의료민영화 법률안이 대거 상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8.8개각을 통해 의료민영화 찬성론자들이 국정운영을 맡게 되면서, 취임초기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보였던 의료민영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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