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는 미시간주의 플리머스에서 태어났으며
디트로이트 캣홀릭 센트럴 고등학교와 지역팀인 미시건 울브스에서 축구 생활을 했다.
미시간지역의 유망주인 가트는 스위스에서의 유럽팀대항전에서 활약하여 계속해서 관심을 받아왔다.
그는 수퍼엘리트시스템을 통하여 마인츠와 오스트리아의 알타흐에서 오퍼가 계속 왔다.
결국 알타흐와 계약했으나 기회는 인디아나 대학에서 잡았다.
2010년 여름에 오스트리아에 다시 왔고 바로 팀의 1군으로 가게된다.
총 18경기를 뛰고 6골을 득점했으며 2011년 1월 12일
몰데로 이적하게된다.
솔샤르 감독은 가트와 같이 앙강, 에이크렘을 싸인하게 하였다.
[에이크렘은 카디프로 따라옴]
가트는 3월 18일에 Sarpsborg 08 FF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7월 산드네스전에서 첫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첫골은 83년형님 마티아스 모스트룀의 골로 기록되었다.
(가트야 미안..)
그리고 2013년 6월 홈에서 치뤄진 리그전인 Sarpsborg전에서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미국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말그대로 엄청난 발을 앞세운 미국국대선수이며 윙어,윙백을 맞는다.
게임에 반영된 속도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가트는 100미터를 11초로 주파하는 엄청난 선수기록이있다.
그러나 2012년 9월 2일 국가대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했고
다시 2012년 11월 14일 러시아전을 출전했다.
2013 CONCACAF 골드컵에서 Sarpsborg전의 무릎 부상이 다시 덜미를 잡았다.
경기 스타일
가트는 몰데에 갔을때 솔샤르의 지휘아래서 발 빠른 공격수로 활약했다.
빠른발을 이용해 오른쪽 윙을 공략하고 왼쪽에서도 공격가능한 자원이다.
아까 말하다시피 100M기록은 11초이다.
2011년 54경기를 뛰고 9골을 기록했다.
현재 시즌 몰데에서
리그 12경기 0골
컵 1경기 1골
을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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