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리 고기 다리 던 게임
6만원이네요. 여름때 할인을 기다립니다.
대전게임을 하고 싶어 제일 인지도 높은 게임을 찾앚는데
dlc가 뭔진 모르겠는데 50~60만원 하네요. 그냥 하나의 게임이.
이게임 기대해서 살려했는데 무엇과 무엇을 사야 하나요?
이질문에대한 답을 줄수 없는것이.
a: 돈있으면 다 사세요
하면 좋겠지만.
정말 게임을 좋아해서
:"이 게임나오면 바로지를 꺼양" 하는 그 친구
톰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를 9만원에 질렀겠지요.
레인보우 식스는 잘 알진 못해도 98년도에 스타하고있을떄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건 봤지요.
뭐 위의 이야기는 그냥 흘려보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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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다운로드 플레이 게임을 지금 콘솔게임보다 더비싸게 가격책정을 해서
'초반 "적절"한 유저수로 출발을 하고.
초기에 사람들이 너무 몰릴까 우려를 한 탓인지. 할인때까지 기다리는 신인류가 생기고
'어차피 크리스마스때 50%정도 할인해 주겠지'
할인을 안받고 제값주고 사는건 바보 같아 보이기때문에 참다가 흥미가 없어지고.
'악평이 많았어'
'기다리다 새로나온 DLC 까지 살려니 할인값이 그값이네.'
'자동차사는건지 옵션질하네'
'싸게 나온것 같은데 나중에 할인 하겠지?'
'문명 DLC 하나씩 사다보니 멘붕'
'스카이림 정품 샀는데 모드 깔다보니 토런트에서 다운받아서 하는데 편해'
'왜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다 한글 지원 없다고 표기하나.'
'게임을 사는데는 친절한데 게임을 즐기기엔 너무나 불편'
-ps : 아타리쇼크라고 한것은 스팀에서 배급에만 신경쓰고 그게 옯은건지는 전혀 신경안쓰는 작금의 세태에 대한 푸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