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간은 오후 2시쯤에 점심시간 쪼금 지난시간때 만날생각임

그때 만나서 간단하게 애슐리 가서 속좀 채운다음에

영화한편 보고 저녁시간때쯤 되면은 건대쪽에 있는 차이나팩토리 갈생각임

한가지 원하는게있다면 저는 소심함의 결정체라서 만낫을때 '안녕하세요?' 이거 이후에는 대화는 없을예정임

말 그대로 음식만 섭취하고 영화만 보고 ㅃㅃ 할 생각있으신분 구함

이날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다 내가 냄

그저 애슐리랑 차이나팩토리 음식맛이 궁금해서그런거임

상대가 되도록이면 여자사람이었으면 좋겠음. 게다가 네덜란드인은 좀 지양함.

남자라도 나는 상관없는데 애슐리나 차이나팩토리를 남자끼리가긴 좀 그렇잖아요 괜찮다면 나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