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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백악관에 보고된 NASA의 극비 보고서 [스압, BGM]
게시물ID : humorbest_296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54
조회수 : 865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04 02:18: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03 15:28:18
★ 충격!! 화성소년 "보리스카" 백악관에 보고된 NASA의 극비 보고서 와 동일한 주장 ★ 전생에 화성에 산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 2008년 3월 5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화성 소년 인디고에 관해 몇 차례 보도한데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보리스카의 본명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츠인데 1996년 1월 11일 볼고그라드의 즈히리노브스크에서 태어났다. 보리스카의 모친 나데즈흐다에 따르면 보리스카는 4살때부터 초현상이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집 근처 메드베데츠카야 그리야다 산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이가 그곳을 자주 방문해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리스카의 부모는 고학력자들이다. 나데즈흐다는 의사이며 부친은 군인인데 그들은 지금 보리스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할지 걱정하고 있다. 나데즈흐다는 보리스카가 태어나 15일이 지나면서 머리를 치켜들 줄 알고 4개월이 됐을때 첫 단어인 '바바'를 말했다고 회고했다. 아이는 2살이 되면서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6개월 뒤 채색하는 방법을 알았다. 2살부터 유치원을 다닌 아이는 기억력이 뛰어나고 언어구사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특출나다는 것이 확인됐다. 나데즈흐다는 보리스카가 누군가와 채널링을 하여 지식을 얻는 것을 목격했다. 아기가 가부좌로 앉아 화성과 다른 행성들에 관해 말하는 것을 본 나데즈흐다는 아이가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아는지 의아해 했다. 보리스카는 화성인으로 살던 전생에 연구를 목적으로 지구를 직접 우주선을 조종해 레뮤리아 문명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말했는데 나데즈흐다는 아이가 레뮤리아에 관해 말할 때 어제 사건이 발생한 것처럼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소년은 레뮤리아인들은 7만 년 전에 지구에 살았으며 키가 9미터인데 영적으로 자신들을 개발하지 않고 지구의 화합을 깨뜨려 결국 멸망했다고 말했다. 스핑크스의 귀 뒤에 스핑크스를 열 수 있는 장치가 있으나 어떻게 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고대 문명의 지식이 오래된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고 소년으로 확인된 보리스카는 2009년과 2013년 사이에 지구에 대참사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인간이 영구히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는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던 때를 기억하며 화성에서 핵전쟁이 발생해 거의 모두 죽었으나 일부가 지금도 생존해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화성인이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말했는데 프라우다지 기자가 지금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냐고 묻자 인간의 육신은 공기만 필요로 하지만 공기는 노화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소년은 현재까지 화성을 찾아간 여러 인공위성들이 원인 모르게 파괴된 이유가 인공위성에 방사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 우주와 차원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자력으로 작동하는 무중력 UFO를 어떻게 만드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됐다. 보리스카는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적응하지 못했다. 2학년 때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데 계속 수업을 방해하며 틀렸다고 지적하다 학교에서 퇴출된 소년은 현재 개인교사를 통해 수업을 받고 있다. ★ 인디고 화성 소년 보리스카의 인터뷰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 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 관련 동영상] ★ Wormhole Demo http://www.youtube.com/watch?v=Hem8pak4w3s&feature=related ★ UFO Wormhole ? (공간이동 포털을 빠져나오는 UFO?) http://www.youtube.com/watch?v=Al11l5SwhAk&feature=related ★ Sliders Vortex Test 3 A (우주공간에 생성되는 웜홀 입구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iEgIn2cbDM&feature=related ★ Through The Wormhole Portal from runevision.com (다차원 포탈 웜홀 생성기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6tFZxUJAB44&feature=related ★ stargate complete wormhole (우주공간 웜홀 통과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B5iRv4j9qQ&feature=related ★ Mars, Bringer of War (NASA 제공 사진으로 보는 화성지표에 남은 핵또는 반물질 폭발흔적의 우주전쟁 흔적) http://www.youtube.com/watch?v=Pw0jvqx1mN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UMCoXpDykjY&feature=related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현 지구에 관한 미래를 아는데 2009년이나 2012년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대홍수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 만이 생존할 것인데 자신조차 살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들은 보리스카에게 지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사람들에 관해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11일에 12살이 된 보리스카는 부친 없이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리스카는 그의 주장처럼 과연 지구에서 환생한 화성인 일까? [ 아래자료는 본인이 작년에 올린 자료로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올립니다] ★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된 도시들과 인면암과 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cydonia2.jpg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의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인공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arthur.jpg ★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지구의 유적과 비교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twn-pks2i.gif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masada-m.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citycomp.jpg ★ 탐사선 주위 부서진 돌조각과 인공구조물에 있는 문명의 표식과 그림을 나사는 은폐했다..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irit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coverup.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PIA05102-2.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box-solids.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Fitting.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STOVEC-1.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Slot-rock.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slot-rock6-PanCam.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junk2.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wreckage1.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Revised%20GRAPHIC-PIA05102.gif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Adir.jpg ★ 생명체가 없는 삭막한 이미지를 위해 나사는 화성사진을 붉은필터로 변조했다..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mercolor.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Spirit/SPIRIT-color.jpg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화성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 Mars: The Blue Planet (지구와 같은 푸른대기의 화성을 은폐한 나사) http://www.youtube.com/watch?v=UobTOag_iVo ★ Blue Skies on Mars MPEG4 http://www.youtube.com/watch?v=nj_Fj65FQXo ★ The Face on Mars[화성의 인면암] http://www.youtube.com/watch?v=usm__FfgOFs ★ The Face on Mars [화성의 인면암 근접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cydonia2.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viking-face.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kynthia/kmarsface1.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kynthia/morph.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kynthia/kmarsface2.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kynthia/kmarsface3.jpg ★ 2012년 에 지구궤도 에 접근 지구에 중력으로 엄청난 타격을 가한다는.... 지구23배 질량의 "니비루"행성. NASA에서 인류는 이를 막아내지 못할것이며 절망적이라 함. 이같은 내용이 몇몇 언론에 일부 보도가 되었고 이런 위험한정보가 세계에 알려지면 극심한 혼란이 올것을 두려워한 미국 정부가 언론매체 에 비밀리에 보도금지를 내렸으나 비밀을 알아낸 전세계 누리꾼들의 유투브동영상을 통해 진상이 밝혀지고 있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 에서 충격적인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다.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 지구로 접근하는 행성X "NIBIRU" 로 인해 지구의 대격변을 일으키는 지축변동 은 2012년 전후가 될것이라 보고.약 3개월동안 지속될것 이라 한다. http://xfacts.com/xvideo1/expo2002cover.jpg http://www.xfacts.com/MUFON_LA/image02.html http://www.xfacts.com/MUFON_LA/image38.html http://www.xfacts.com/MUFON_LA/image43.html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1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0&data_type=GIF&type=SCREEN_VIEW&classic=YES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2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1&plate_select=NO&data_type=GIF&type=SCREEN_GIF&classic=YES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3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2&plate_select=NO&data_type=GIF&type=SCREEN_GIF&classic=YES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1 http://xfacts.com/x5.html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2 http://xfacts.com/x1.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3 http://xfacts.com/x3.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4 http://www.zetatalk.com/teams/tteam342.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5 http://www.xfacts.com/xnews/index.html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6 http://www.xfacts.com/x.htm ★ 행성X "니비루"의 접근으로 깨지는 지구(?) http://www.xfacts.com/MUFON_LA/image43.html ★ 니비루 행성 X의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자기장, 극성, 인력, 중력, 반발력, 모멘텀 속도 기타 작용으로 지구에 변화가 다가온다. 니비루가 태양계를 관통하는 시간은 3개월정도로 추정하고있다. 1) 태양계의 내행성들의 중력과 인력 궤도 물리적 변화 가 일어난다 2) 홍염 흑점 변화 행성X 태양의 황도 통과시 태양의 흑점은 평소때와 달리 흑점들이 모여들어 불규칙한 형태로 지구의 20배로 커짐과 알수 없는 수십번의 대폭발로 다량의 태양풍속에 방사능과 하전입자들 그리고 과다량의 자외선 노출과 지구 대기권 오존층과 지자기장의 세기변화로 다량의 자외선과 방사능노출 위험성이 있다. 3) 지자기장의 세기 태양의 다량 입자가 지구로 침투시 자기장의 세기가 평소보다 강하다. 4) 극이동 지구 인접시 지구 극성 N=S 과 행성X의 N=S 극성으로 지축 이동이(최후에) 일어나게 된다. 5) 지각변동 지구의 지각이 변동하여 세계지도가 바뀐다. 6) 기후변화 모든 시나리오의 최고 지축이동 전에 날씨변화가 나타나며 북극의 얼음이 녹거나 지역에따라 열대와 냉대가 나타난다. 기후변화 행성X가 통과하는 기간 이전과 이후의 기후 변화로 지구에는 매마른땅과 물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농장물의 생산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식량문제로 지구에 큰 변화가 나타 날것이다. 20세기와 21세기초기에 엘리뇨와 라니뇨 라는 낯설은 언어로 기후변화는 점점 가시화되고있으며 언론을 통해 부분적으로 공개되었지만, 그다지 크게 어필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류 95%가 모르고 있다. (권력과 특수한 계층 자본 직업등 지도층 통제 지책을 가진 비밀스러운 엘리트 집단들만이 이모든 사항을 알고 있다.) 7) 대홍수 날씨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과 거대한 파도와 바다는 육지로 밀려오며 모든 것을 쓸어버릴만큼 거대하여 인류는 고고학적 기록의 대홍수의 역사를 재확인 할 것이다. 8) 폭풍과 해일 강력한 폭풍과 거대한 해일,토네이도,허리케인 등이 대륙을 휩쓸것이다. 9) 화산과 어둠 지구의 도쳐에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끓어오르며 대기는 화산재로 햇빛이 차단되고 물은 먹을 수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어두운 묵시록이 나타날 것이다. 10) 붉은 핏빛 행성X 의 침입으로 하늘을 본 인류에겐 붉은 빛을 띄는 십자의 붉빛을 볼것이며, 행성X를 뒤따르는 산화철의 먼지속에 내부핵에서 에너지와 빛을 뿜음으로써 대기를 통과한 그빛은 가시적인 붉은 빛으로 보일 것이며 태양의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태양의 자외선의 빛을 반사시켜 지구대기는 붉게 물들을 것이다.그리고 바다와 민물은 붉은 핏빛을 하고 있다. 11) 지자기장 변화 지자기장의 흐름과 세기의 높낮이가 변동하여 들판의 짐승들은 혼돈할 것이며 바다의 돌고래류들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방향감각을 잃게되고 해변가에 누워죽고만다. 지구생물들의 전자기장의 감각을 가지고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자기갈길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곤충들은 사납게 윙윙거리며 지상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사방을 헤메이며 자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12) 대지진 진도 9.6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모든 것을 헐어버리고 땅거죽을 삼켜버린다. 13) 배고픔 기아 죽음 살아남은자들은 굶주리고 식량을 찾을 것이다. 14) 어두운 긴 밤과 낮 지축변경 전 지구는 회전을 정지할 것이며, 그후 긴 낮과 혹은 긴 밤을 맞이하게 된다. 15) 대기 오존층 파괴 지구대기는 외부의 영향으로 일부 손실을 가져올수도 있으며, 구름은 평소보다 낮아질수도 있다. 16) 외부 자기장 변화 지구 대기권의 상층에 보이지않는 '외부 지자기장' 이하 자력장 의 보호층이 없다면, 우주광선 혹은 감마선의(전자의 질량2배 광자) 비율이 높아져 지표면의 생명체에게 치명적이게 된다. 이외 태양풍의 연속적인 수백만메가와트급의 폭발로 야기될수 있는 방사선과 하전입자 자외선노출에 치명적일수 있다. (내부 지자기장의 약화로 생명유지 생화학적인 부분에도 익숙해진 신체가 작동이 멈출수도 있다. 이를태면 혈액의 흐름 운동 우리내부에 자기성을 띄는부분에도 역학적으로 상관관계상 위험할지도 모른다. 또 한 우리 뇌와 신체가 자기성을 띄므로 혹시나 있을수 있는 Shut Down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며 또 한 지구의 전기전자 위성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마비될 것이다.) 17) 소행성과 유성우가 하늘에서 비오듯 쏟아진다. 행성X 가 지구위를 지나면서 그의 추종자들 뒤따르는 작은 달과 소행성 운석조각들 먼지 철 성분들이 지구대기를 뚫고 지표면에 뿌려진다. 곳곳에 화염과 불꽃이 번지면서 피해를 보게된다. 이때 지난 1999년 11월의 추은 어느날 유성우 이벤트 쇼의 특성과는 다르며 그 스케일은 거대하다. 지난 유성우는 가스와 산화철의 먼지들이 지구 대기에 쏟아지면서 자주색과 청녹색 비슷한 색들이 길게 꼬리를 내며 상공을 날아갔다. 이때 추운날 옥상에서 3시간을 허비하며 그모습을 보면서 어느영화에서 본 것 보다. 월등하고 실재감이 스펙타클한 느낌이 감돌았다. 18) 전염병 행성X 가 모든 것을 쓸고가버리고 난 뒤 들판과 도시 도처에는 썩은 시체들이 들끌것이며 무서운 전염병과 흑사병으로 싸우게 된다. 그러나 다행이도 모든 것을 땅속으로 묻어버릴만큼 강력한 지진과 화염이 태워버릴지도 모른다. (이재난에서 살아남을려는 인간들은 높은 산, 지하, 건물을 피해서 안전한곳으로 옮겨갈 것이나 어느 곳이 더 안전한가는 알수 없다. 이 재난을 알고 있는 미국정부는 수백개의 수백미터의 지하기지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곳에 피라미드와 같은 돔시설을 건설하려고 들 것이다. 그것은 화성의 유적이나 달뒷면의 크리스탈돔과도 같은 구조를 하는 외계 건축물에 영감을 얻어 대피소의 건물을 지어낼 것으로 추정한다.) ★지축변동시 지각 이동은 다음과 같다 1. 통과하는 행성 X의 N극에 잡힌 (지구의) S극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지구핵으로부터 찢겨져 이런 식으로 자유로워져서 기존의 스트레스 지점이 이완(弛緩)되게 한다. 그래서 유럽과 아프리카는 더 동쪽으로 움직여 북쪽으로 미끄러지는 동안 대서양이 따로 찢어지게 한다. 2.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근동(近東)을 지탱하는 대형 판이 움직이는 직접적인 영향은, 인도에서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 때 히말라야판이 인도판 위로 움직여 눈 깜짝할 사이에 이 나라(인도)가 효과적으로 물에 잠겨진다. 3. 인도-호주판이 히말라야판 밑으로 들어간 영향은 아프리카 단층의 텐션을 해소시켜 주게 되어, 바로 이것이 찢어지지만 조정을 멈추게 하는 떨림 단계에서 떨림 사이에 숨 돌릴 틈을 준다. 근본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힘으로 이렇게 찢어지게 된다. 4. 대서양이 찢어지고 북쪽으로 당겨지고 혹은 이미 세인트로렌스 수로에 찢어지고 있는 북미 대륙이 더 찢어지는 동안 이 땅에서 근본적으로 약한 연결이 대서양의 먼 쪽으로 여러 곳에서 잡혀진다. 캐나다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애틀랜틱 단층이 갈라지는 동안 미국의 나머지는 애틀랜틱 단층에 매달리게 된다. 5. 유럽, 러시아, 아시아를 떠받치고 있는 대형 지각판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히말라야를 따라 이 판이 찢어져 현재 히말라야 북부인 곳에 러시아 땅으로 내륙 만(灣)이 생길 것도 예상된다. 이 사건은 아프리카 단층이 찢어지는 것과 함께 지축변동 시 당겨지고 찢어지는 것이 뒤따른다. 6. 브라질의 튀어나온 부분 가까운 바다가 현재의 북국 위치에 도달할 때, 지각의 미끄러짐이 정지하고 다른 드라마가 시작된다. 주요 북반구 판이 정지하고 거기에 충돌이 뒤따른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 사건으로 중미와 카리브해가 부서지제 된다. 7. 이미 동쪽으로 미끄러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경우 그 힘으로 동쪽 이동을 더 진행시키고 인도-호주판의 내려감이 이미 시작되었고 보다 약한 연결이 되었고 모멘텀은 진행 중이다. 8. 연쇄 충돌은 이전에 북반구였던 곳에서 일어나고 태평양의 압축은 저항을 일으켜 판들이 미국 밑으로 들어가고 일본은 폭발하고 인도네시아는 부스러진다. 9. 이것은 남미의 끝 남쪽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태평양이 마지못해 남극을 향해 압력을 조절하면서 판 압력을 경험하지 않은, 지구의 한 곳이 남미 끝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렁거림이 일어나면서 다른 쪽에도 물이 범람한다. ★ 지금 당장 인류가 사라진다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지난해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에 실린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인류가 당장 사라진다면 그 순간부터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모할지를 도해로 보여주는 이 사진은 인류 문명의 파괴성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인류가 사라져 공장과 자동차가 멈추는 즉시 대부분의 멸종 위기의 종들이 회복을 시작한다. 24~48시간만 지나도 지구 환경은 변화를 겪는다. 가벼운 오염이 끝나는 것이다. 인류 멸망 3개월부터 황화 산화물과 질소 등 대기 오염 물질이 줄어든다. 10년 안에는 대기 중 메탄이 사라진다. 20년이 지나면 농촌의 문명부터 자연으로 돌아간다. 농촌의 도로와 집들이 풀로 뒤덮이게 되는 것. 본격적으로 인류 문명의 흔적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려면 50년에서 100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즈음 도시의 거리와 건물이 풀로 뒤덮이기 시작할 것이다. 100년 후에는 목재 건물이 썩기 시작한다. 100년에서 200년 사이에는 다리가 무너지고, 금속 및 유리로 만들어진 건물이 무너지며 250년 후에는 댐이 자연 붕괴된다. 그러나 인류 문명의 잔존물들은 끈덕지게 버틸 것이다. 인류 멸종 1천년 후에야 돌과 벽돌 콘크리트로 만든 건물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산업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다. 인류가 남긴 유리와 플라스틱 대부분은 5만년이 지나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썩어 분해된다. 그 시점이 되면 찬란했던 인류 문명도 고고학적 유물로만 그 흔적을 남기게 된다. 그렇지만 인류 문명의 생명력은 생각보다 훨씬 질기다. 인류가 만든 일부 화학적 물질들은 20만년이 지나야 사라지기 시작한다. 더 치명적인 것은 200만년 후까지 핵폐기물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북극해 섬에 ‘노아의 방주’ 띄웠다 지구에 대재앙이 닥칠 경우 식물 종자를 보존해 훗날 식량 공급의 원천이 될 ‘노아의 방주’가 지난달 26일 문을 열었다. AFP통신은 지구상의 주요 식물 종자를 저장하는 ‘운명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 개막식이 26일 노르웨이 스발바르 섬에서 조제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24일 전했다. 북극점에서 1000km 떨어진 북극해의 스발바르 섬에 만들어진 저장고에는 개막일까지 25만 종의 샘플이 저장된 상태지만 장기적으론 지구상의 주요 작물 대부분인 450만 종의 종자 샘플이 보관될 예정이다. 운석 충돌 등 대멸종으로 대부분의 식물 종이 사라질 경우 이를 다시 소생시킬 귀중한 자원의 창고가 마련된 것. 저장고 프로젝트를 추진한 세계 곡물다양성위원회(GCDT)의 캐리 파울러 사무국장은 “운명의 날 저장고는 현존하는 농작물 종자의 두 배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며 “밀 보리 콩 등의 작물은 1만 년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발바르 섬 저장고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은 600만 유로(약 84억 원)를 투자한 노르웨이 정부가 갖는다. 그러나 종자의 소유권은 이곳에 종자를 제공한 국가가 가지며 원산지 국가의 허가 없이는 무단으로 종자를 반출할 수 없다. 스발바르 섬 지하 130m에 위치한 저장고는 27×10m 규모의 방 3개로 이뤄졌다. 밀 귀리 등 곡물 종자들은 영하 18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된다. 냉동장치가 고장 나더라도 영구 동토층인 이곳의 온도는 영하 3.5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아 천혜의 저장고인 셈. 21일 발생했던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에도 이 저장고는 끄떡없었다. 핵미사일 공격이나 비행기 충돌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됐다. 테러와 폭동으로 어수선한 파키스탄과 케냐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가 이곳에 종자를 보냈다. 페루는 수천 종의 감자 종자와 3만 종 이상의 식물 종자를 이곳에 보낼 예정이다. 필리핀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국제농업연구 기관 국제쌀연구기구(IRRI)도 세계 120여 개국이 맡긴 7만여 종의 다양한 쌀 종자를 이곳에 보내 보관할 계획이다.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라 불리는 이 씨앗 저장소는 전쟁, 자연재해, 농업 경영의 악화 등 온갖 종류의 재난으로부터 곡물 씨앗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노르웨이 정부가 투자하여 노르웨이 본토와 북극 사이에 위치하는 스발바르 섬에 만들어진 이 저장소는 지난 해 건설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 저장소는 약 4백 5십만 종의 씨앗을 보전할 수 있는 규모로 사실상 전세계 주요 곡물의 씨앗의 거의 전 종류를 보관하게 될 예정이다. 이 씨앗들의 수집과 보존 작업을 맡게 되는 것은 ‘세계 곡물다양성재단’으로 이 단체는 곡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고 각 나라와 단체에 그와 관련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유엔이 만든 것이다. 이 저장소는 북극 지방의 산 지하 120미터 아래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 등의 심각한 위험이 닥쳐도 끄떡없다. 곡물다양성재단의 고위 담당자 캐리 파울러는 이 저장소가 씨앗들을 수 백 년 넘게 안전하게 지켜주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하면서 “이 상태로는 밀이나 보리, 콩 등 주요 작물들을 만년 이상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혜의 조건과 냉장 시스템을 이용하여 저장소 내부는 평균 영하 18도, 저장소 주변은 평균 영하 4도로 유지될 예정이다. 곡물 보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단체들은 실용 곡물 뿐 아니라 야생 곡물 또한 보존 목록에서 누락되지 않아야 그 다양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저장소에 관심을 보였다. 노르웨이 정부 발표에 따르면 북극에 씨앗 저장소를 만들려는 아이디어는 1980년대에 이미 제기되었으나 현실적 문제로 2004년에야 그 계획 구체화되어, 성과를 이루었다. ★ 미국,지구 재앙 대비해 달에 지구생물 DNA 보관할 '노아의 방주' 건설 '인류 멸망의 날'에 대비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DNA)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한 전문가 집단이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2006년 보도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이 계획은 로버트 샤피로 뉴욕대 생화학 명예교수를 포함, 우주개발업체 대표, 의회관계자 등 쟁쟁한 인물들로 구성된 문명구조연대(ARC)가 추진하고 있다. 그간 비슷한 구상은 여러 차례 있었다. 노르웨이는 지난 6월 북극 스발바르섬에 곡식 200만 종의 씨앗을 저장하는 공사에 착수 2008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영국도 멸종 위기 종의 유전자 은행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의 지축변동으로 전세계에 리히터 규모를 넘어서는 엄청난 지진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 지각이 가라앉고 바다가 융기하는 현상이 일어나 해수면이 수백미터 이상으로 올라가는 홍수가 나거나 혹은 핵 전쟁이 일어나거나 외계의 소행성이 충돌하는 재앙이 벌어져 인류가 멸망하게 되면 이런 보관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반면 중요 자료를 따로 저장해 놓듯 인간 유전자와 지식을 달에 '백업(backup)'하는 시설을 건설해 두면 설사 지구 자체의 존립이 어렵더라도 문명을 복원할 수 있는 씨앗은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달에는 인공수정 시설과 함께 냉동 정자와 난자가 보관되고 만약의 경우 기지 운영원들이'아담과 이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 닐 암스트롱에 이어 두번째로 달을 밟았던 버즈 오드른은 "ARC의 계획은 현재의 우주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시급히 추진해야 할 일"이라며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다. "원하진 않지만 지구에 지축변동이든 핵공격이든 소행성 충돌이든 재앙이 발생할 경우, 이 노아의 방주는 모든 생명계 샘플과 보관된 DNA 유전자를 이용해 지구를 재건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 권력 엘리트들의 은폐 ★ 비밀정부와 세계정부 그리고 권력의 지도자들과 자본가 비밀행정지도층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행성X의 출몰을 비밀에 붙쳤으며, 인류 대중들에게 은폐를 지속시키므로써 인류가 살아남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권력과 정부들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들도 그들은 행성X 의 통과후 살아남을 것을 강하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불안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않으므로 또 한 행성X의 추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찾았지만 그것이 언제올지 모르는 것일까. 그러나 권력은 미래에도 살아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행성X 12행성 니비루가 다가오는 시기전에 인류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표하지않는다. 그들은 이문제로 야기되는 집단적 공항을 초래해 세계 경제는 파탄되고 노동자들은 더이상 일하지않을 것이며, 거리마다 나와 시위할 것이고 공장은 생산을 더이상 하지않을 것이며, 세계통화와 증권은 파산이되고 회사도 망하고, 종교도 혼란스럽게 되고 역사도 파괴되고 권력의 지향하려던 권력자들도 권력을 잃게될 것이다. 군대는 때때로 권력자들에게 순종할 것이나 일부 이탈되어 쿠데타가 발생할 것이고, 통제하지못하는 공공기관 공무원들도 너도나도 혼란을 발생시킬 것이다. 권력자와 부자들은 그들 소수가 살아남기위해 많은 인류를 희생케하려고 든다. 그들은 살아남아 60억의 90%가 희생을 치루더라도 자신들의 욕심을 챙기려는듯 하다. 선택된 노동자들과 강력히 살아남은 인류의 상당수를 그들의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시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일부의 인간들중 선택되지않은 자들은 대량학살로 처참하게 땅바닥에 누어버릴 것이다. 권력자들은 통제를 위해 살아남은 군대와 함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위해 강압적으로 살아남은자들을 노예로 만들 것이며, 그렇치않고 말을 듣지않는 자들은 총구를 심장에 겨누고 사살할 것이며 무기와 대량살상무기로 일부 타인종의 지식과 행정력이 탄탄한 국가국민을 몰살하고 그들에게 유리한 선택권을 잡기위해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권력기반은 다가오는 대격변에 인류와 대중들에게 살아남기위한 대책을 모색하지않고 자신들만이 살겠다는 욕심을 부린다면 그들은 함께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다가오는 대격변에 권력자들과 지식인들 자본가들 모두가 욕심을 내지않고 타인봉사적인 태도로 이웃과 나라 여러국가들을 상대로 지구의 미래를 재건하기위해 다수의 인류와 함께 손을 잡고 건설적인 미래를 위해 은폐의 막을 걷어치우고 함께 생존을 모색한다면, 분명 인류의 상당수는 종말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 추신 ] NASA 에 근무하고 있는 본인의 절친한 친구는 이메일로 보내오길 "지구에 재앙이 닥칠 경우 한가지 방법은 달에 인간생존과 지구재건을 위한 영구적인 기지를 설립하는 것" 이며 현재 미국은 2012년 전까지 달에 최초의 유인 기지를 세운다고 한다." 지구에서 각 인종별로 유전적으로 엄선된 3000명 과 각 분야 에서 가장 뛰어난 수백명의 과학자가 동시에 몇년간 살 수 있는 닫힌 구조의 영구적인 달기지를 세우고 있으며 달의 극지방에 있는 막대한양의 얼음을 녹여 이용하고,태양에너지나 토양 추출 미네랄같은 달자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지구로부터 영구적으로 독립해 살아가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달의 얼음이란? 지난 1998년 미국의 무인 달탐사선 ‘루나 프로스펙터’가 태양빛이 제대로 닿지 않은 추운 지역에서 얼음을 발견했다. 달 극지방의 토양에 흩어져 있는 얼음을 다 합친 양은 약 1000만∼3억t으로 예상되는데 얼음 1000만t은 1인당 하루1톤씩 쓴다고 해도 400명이 지구기준으로 2만5000일, 즉 약 68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다. 이얼음을 녹인물로 종자를 재배해 식량을 얻고 또 이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빼내면 달로 오가는 로켓의 연료나 달기지의 공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NASA의 극비 보고서 허구라면 좋겠다.제발.... 하지만 지구의 여러곳과 달에 지구 생물종의 DNA 와 종자를 보존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들을 난리치며 짓고 있는 국가들은 뭐란 말인가? 정녕 언제 인류에게 진실이 공개될 것인가? 전 지구적 재난이 임박해서? 믿고싶지 않은 일이다 ■ 어둠의 기사 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쓴글 ■ 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출처]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na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1320 [출처] ★ 충격!! 백악관에 보고된 NASA의 극비 보고서 2012년 지구멸망 (미스터리&불가사의&음(陰)모(謀)를 찾는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지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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