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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심하고 외롭나보다...
게시물ID : gomin_296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92049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05 03:27:07

앙님이 같이 밥먹어줄 수 있다고 하신 뒤로 앙님이 댓글쓰면 유심히 보고있음.ㅋㅋ
나란 아이 이렇게 팔랑귀 달린 하찮은 아이 ㅠㅠ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부터 스토킹할래요.
이래놓고 누우면 또 폰으로 접속해서 오유보다가 자겠지.. 
1시부터 지금까지 오유만 계속 보고있어요..ㅜㅜ
어제도 이러다가 4시에 잤는데 화요일에 학교가는데 수면시간 틀어져서 큰일.
그나마 금요일에는 오후수업이라 잘 자고 갔는데 화요일은 공포의 1교시라..
아으.. 자야지.. 여러분 수강신청은 꼭 오후수업만 골라들어요.. 피눈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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