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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6탄
게시물ID : animal_29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71
조회수 : 1149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2/12/14 23:33:45

 

 

 

하하하 안녕하세요~~~안양청년 입니다^^;

 

우선.. 시작하기전에~~

 

 

 

아뇨 뚱뚱한 고양이가 아니라 육덕한 고양이 입니다

 

육덕육덕!!!

 

무슨차이냐고 물으신다면 답해드릴수 없습니다.

 

 

 

 

15탄만 보셨군요 다 보고 오세요

 

유치함이 컨셉 입니다 ㅡ_- ㅋ

 

 

 

그러게 말입니다

 

 

 

15탄 동영상 보시면 이빨로 물려고해서 대가리 잡고 빙빙 돌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마 여기 올리는 영상에서 동물학대 영상을 찍을수 없어 편집했습니다

 

물면..

 

뒤지게 맞습니다 ㅡ_-+

 

하지만 이놈이 근성이 디랄 같아서 -.-;;;

 

 

 

nx10 씁니다  200m 50m 20m 렌즈 있고요..

 

렌즈 돌아가는 소리는 기계탓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작성자가 귀찬아서 나는겁니다 ㅡ_-;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번.. 전글 리플 몇게 뽑아서 써봤어요

 

맞춤법 지적해주시는분

 

고양이 정보 알려주시는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몇편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 한 100편쯤 쓰면 한글왕 되것내.."

 

....이참에 맞춤법좀 배울까 합니다...ㅡ_-ㅋ

 

 

 

그럼 시작합니다~

 

 

자.. 체중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식사를 안하냐고요?

 

폭풍 식사 합니다

 

아침에 한그릇 가득 체우고 간거 같은데..

 

이거참.... 저놈 어미가 왔다가 먹고 나가나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하지만....

 

 

 

 

 

이런 똥쟁이!!!!

 

어제 잠드는 바람에 딱 하루 안치워줬더니......

 

전 저 신의 도구를 볼때마다

 

임XX 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ㅡ_-/

 

전에 커피 한번 더 쏠께요 >.<//

 

 

 

요즘 만들고 있는 켓 타워?  뭐 그런겁니다-.-;;

 

하나는 실켓사로 만든 끈 으로

 

하나는 세끼줄로 만든 끈 으로

 

하나는 밧줄로 만든 끈으로

 

해서 할려고했는데......

 

실켓사로만든건 회사에서 만들어 감았는데..

 

세끼줄은 철물점에서 키로 단위로만 판다고 하시고..

 

"세끼줄있어요?"

"예"

" 2m 만 주세요"

"안팔아"

"왜요?"

"저~기 덩어리로 팔어"

 

쳇..

 

밧줄은 내일가서 사다 감을려고 합니다^^:

 

닥치고 쟁이 사진 올리라고요?

 

예......

 

 

 

아침에 출근하는데 잠이 덜깬 쟁이 ㅡ_-;

 

걍 자라   ...

 

아침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기 보이는 보라색 베개 오른쪽 에서 쟁이가 잡니다 ㅡ_-;;

 

아침에 눈뜨면 이놈이 절 보고있는데

 

" 헉 써글"

 

이 절로 나옵니다 -.-;

 

 

 

저 비슷한 자세로 고개만 돌려서 자는데

 

이놈이 사람인가.. 합니다 ㅡ_-;;

 

 

 

 

 

 

자 그리고

 

다들 쟁이가 귀엽다고들하는데1!!!!

 

 

오늘!! 이놈의 리얼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귀엽게 자는거 같죠?

 

자..

 

깨워 보겠습니다

 

 

야야 일어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응???

 

 

 

 

 

 

승질을 내는군요

 

 

 

 

 

목 긁어 줬더니 그르릉 그르릉 기분이 좋은거 같군요

 

멈춰 보겠습니다

 

 

 

 

역시 디랄을 합니다..

 

 

 

 

 

 

 

앙~~~

 

 

 

자.. 누가 보더라도 장난치고 싶은 얼굴이죠?(응?)

 

 

 

장난을 쳐봤습니다

 

 

 

꾸~~욱~~

 

 

 

 

 

 

 

조...좋아 하는거 같죠??

 

뽕맞은 악당 표정 -.-;;

 

 

 

잠깐 나갔다 올일이 있어 후드티를 입었더니

 

 

주머니속으로 꼬물꼬물 하면서 들어오더군요 -.-;;

 

 

 

아~~ 따숩다~~~

 

 

 

고만 나갈까?

 

 

 

싫어!!

 

 

 

 

빼꼼...

 

 

 

 

이 표정은

 

마우스를 미친듣이 움직이면 반응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한 표정입니다

 

 

"멍~~~"

 

 

 

어쩌다 찍힌 뽀샤시 효과 ㅡ_-;;

 

 

 

 

자~~ 이제 나오자~~~ 글써야해~~~

 

 

 

오늘도 용량 초과

 

다음에다 쓰고 복사 붙여 넣기

 

하다 실수로 동영삭 삭제해버림 -.-;;;;;

 

 

아 그리고!!

 

 

내일 드디어 쟁이가!!

 

 

동물 병원을 갑니다^^//

 

위에 나갈일 있다는것이 저번에 말한 동물병원 가보는거 였는데

 

평일은 9시부터 10시까지

주말을 10시부터 9시까지 하더군요^^

 

가격은 3~4만원쯤 들어갈꺼 라고 하는데 와봐야 안다고 하니..

 

사진기 들고 가서 잘찍고 올께요^^/

 

ps. 동물병원선생님이 오유인이면 깍아줄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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