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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0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까네★
추천 : 3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01 12:56:53
조금전 피씨방에서 똥이너무 마려워 들어갔더니
어떤 사람이 5분동안틀어막혀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사람에게 마음속으로 쌍욕을 하며 기다렸지만
점차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는 빌기시작했다.
이건 마치 마이가 미드간다며 점화를 들다가
알았다며 정글간다고 강타를 들때의 느낌...
우린 너무 가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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