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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6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12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05 04:45:57
여태까지 생각해보면
전 항상 제 자신을 자책하고
자신감이란 한번도 있어본적없고
생각이 너무 많고
상처를 너무 쉽게 받고
칭찬을 한번도 진심으로 받아본적이없어요
그냥 모든사람들이 이러는가보다 하고
여태까지 지내왔다가
힘든일이 생겨 지금 너무 버틸수가 없어요
어머니만 안계시다면 전 아무것도 얾매이지않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릴거에요
하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힘들어하실걸 알기에 차마 그러지는못해요
그래서 버텨야되요 버티고싶어요 견디고싶어요
여태까지를 쭉 생각해오면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는듯해요
1. 상담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우울증이라고 예약을 해놨구요
2. 약을 처방해주시기 전에 약이 얼마나 필요한지 시험같은걸 한다던데 그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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