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창조해주신 창조주를 섬겨야하는 건 훨씬 더 당연한 겁니다.

허허...----------저는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믿는데요. 그리고 창조주께 효도할 생각 말고 부모님께 효도할 생각이나 하세요.

실실...----------저는 댁의 족보에는 관심이 없소이다!

허허...----------(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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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곳 오유에서 놀던 허허... 라는 닉네임! 요즘도 놀고있나?
그 놈, 그리고 그 놈과 비슷한 놈들을 보고 느낀 것이 하나 있었지!
"아하 무신론에 미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이게 바로 그 놈들 보고 깨달은 것이었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할 거 아니냐!